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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집게 노트

Geometry and Trigonometry

시험 직전, 잊으면 안 되는 것만 모았습니다. SL은 전체 공통, AHL 배지가 붙은 항목은 AHL 학생만 해당됩니다.

사인법칙

$\dfrac{a}{\sin A}=\dfrac{b}{\sin B}=\dfrac{c}{\sin C}=2R$ ($R$: 외접원 반지름)

직관적 설명

같은 삼각형 안에서 "변의 길이"와 "그 맞은편 각의 사인값"의 비율이 항상 일정하다는 뜻입니다. 외접원의 성질에서 유도됩니다.

A B C c b a
SSA(두 변과 끼인각이 아닌 각) 조건에서는 해가 2개일 수 있다 — 모호한 경우(ambiguous case) 확인

직관적 설명

주어진 각과 두 변으로 삼각형을 그려보면,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예각 삼각형과 둔각 삼각형이 둘 다 존재할 수 있습니다. $\sin\theta=\sin(\pi-\theta)$이기 때문입니다.

코사인법칙

$c^2=a^2+b^2-2ab\cos C$

직관적 설명

피타고라스 정리를 직각이 아닌 삼각형까지 확장한 버전입니다. $-2ab\cos C$가 "직각에서 벗어난 정도"를 보정해줍니다.

각을 구할 때: $\cos C=\dfrac{a^2+b^2-c^2}{2ab}$

직관적 설명

코사인법칙 공식을 $\cos C$에 대해 그대로 정리한 것뿐입니다. 세 변을 다 알 때 각을 구하는 표준 방법입니다.

$C=90°$이면 피타고라스 정리로 축소됨

핵심 도출

$\cos90°=0$이므로 $-2ab\cos C$ 항이 사라져 $c^2=a^2+b^2$이 됩니다. 즉 피타고라스 정리는 코사인법칙의 특수한 경우입니다.

삼각형의 넓이

$\text{Area}=\dfrac12 ab\sin C$ — 두 변과 끼인각을 알 때

핵심 도출

밑변 $a$, 높이는 $b\sin C$(변 $b$가 밑변과 만드는 각 $C$에서 수선의 길이)이므로, 넓이 $=\dfrac12\times$밑변$\times$높이$=\dfrac12ab\sin C$.

원의 기하

호의 길이: $l=r\theta$ (반드시 라디안)

직관적 설명

라디안 자체가 "반지름 대비 호의 길이 비율"로 정의되기 때문에, 각도 $\times$ 반지름이 곧바로 호의 길이가 됩니다.

부채꼴의 넓이: $A=\dfrac12 r^2\theta$

직관적 설명

전체 원의 넓이 $\pi r^2$ 중에서 부채꼴이 차지하는 비율이 $\theta/(2\pi)$이므로, $\pi r^2\times\dfrac{\theta}{2\pi}=\dfrac12r^2\theta$.

삼각비와 항등식

$\sin^2\theta+\cos^2\theta=1$

핵심 도출

단위원 위의 점 $(\cos\theta,\sin\theta)$은 원점에서 거리가 항상 1이므로,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$\cos^2\theta+\sin^2\theta=1$.

cos θ sin θ
$\tan\theta=\dfrac{\sin\theta}{\cos\theta}$

직관적 설명

기울기(변화율)의 정의와 같은 구조입니다. 단위원에서 $\tan\theta$는 $x$축의 변화량 대비 $y$축의 변화량 비율입니다.

배각공식: $\sin2\theta=2\sin\theta\cos\theta$, $\cos2\theta=\cos^2\theta-\sin^2\theta=2\cos^2\theta-1=1-2\sin^2\theta$

핵심 도출

덧셈정리 $\sin(\theta+\theta)$, $\cos(\theta+\theta)$에 $\theta=\theta$를 대입하면 바로 나옵니다. $\cos2\theta$의 세 가지 형태는 $\sin^2+\cos^2=1$을 이용해 서로 바꿔 쓴 것입니다.

삼각함수의 그래프

$y=\sin x$, $y=\cos x$: 주기 $2\pi$, 치역 $[-1,1]$

직관적 설명

단위원을 한 바퀴(=$2\pi$) 돌면 같은 위치로 돌아오므로 주기가 $2\pi$이고, 원 위의 점의 좌표이므로 항상 $-1$과 $1$ 사이입니다.

$y=\tan x$: 주기 $\pi$, 점근선 $x=\dfrac{\pi}{2}+k\pi$

직관적 설명

$\tan\theta=\sin\theta/\cos\theta$인데 $\cos\theta=0$인 지점에서 분모가 0이 되어 점근선이 생깁니다. $\cos\theta=0$은 정확히 $\pi/2+k\pi$입니다.

삼각함수 그래프의 변환

$y=a\sin(b(x-c))+d$: 진폭 $|a|$, 주기 $\dfrac{2\pi}{b}$, 위상이동 $c$, 수직이동 $d$

직관적 설명

일반 함수의 변환 규칙과 완전히 같습니다: $a$는 세로 신축(진폭), $b$는 가로 압축(주기가 $1/b$배), $c$는 가로이동, $d$는 세로이동.

삼각방정식

일반해는 주기성 때문에 무한히 많다 — 주어진 구간 안의 해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릴 것

직관적 설명

삼각함수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방정식의 해도 주기마다 반복됩니다. 문제에서 준 구간(보통 $[0,2\pi]$ 등)에 맞는 해만 답으로 남기세요.

역수 삼각비와 역삼각함수 AHL

$\sec\theta=\dfrac{1}{\cos\theta}$, $\csc\theta=\dfrac{1}{\sin\theta}$, $\cot\theta=\dfrac{1}{\tan\theta}$

직관적 설명

이름 그대로 각 삼각비의 "역수"입니다. sec는 cos의 역수, csc는 sin의 역수라 이름과 짝이 엇갈리는 점만 주의하면 됩니다.

$\arcsin,\arccos,\arctan$은 정의역·치역이 제한된 함수 — 범위 벗어난 답은 오답

직관적 설명

$\sin$ 자체는 일대일이 아니라서 역함수가 존재하려면 치역을 제한해야 합니다($\arcsin$의 치역은 $[-\pi/2,\pi/2]$). 계산기 답이 이 범위 밖이면 다른 해로 변환해야 합니다.

각의 변환과 항등식 AHL

보각·여각 공식: $\sin(\pi-\theta)=\sin\theta$, $\cos(\pi-\theta)=-\cos\theta$

직관적 설명

단위원에서 각 $\theta$와 $\pi-\theta$는 $y$축에 대해 대칭인 점이라, $y$좌표(sin)는 같고 $x$좌표(cos)는 부호만 반대입니다.

피타고라스 항등식 변형: $1+\tan^2\theta=\sec^2\theta$, $1+\cot^2\theta=\csc^2\theta$

핵심 도출

$\sin^2\theta+\cos^2\theta=1$의 양변을 $\cos^2\theta$로 나누면 $\tan^2\theta+1=\sec^2\theta$가 바로 나옵니다.

배각·반각공식 확장 활용

직관적 설명

배각공식을 거꾸로 읽으면 반각공식이 됩니다. 적분이나 방정식에서 각을 쪼개거나 합칠 때 자주 씁니다.

벡터 AHL

벡터는 크기와 방향을 가짐: $\vec{AB}=B-A$

직관적 설명

점 $A$에서 점 $B$로 가는 "화살표"입니다. 도착점 좌표에서 출발점 좌표를 빼면 그 이동량(성분)이 나옵니다.

크기: $|\vec v|=\sqrt{v_1^2+v_2^2+v_3^2}$, 단위벡터: $\hat v=\dfrac{\vec v}{|\vec v|}$

직관적 설명

피타고라스 정리를 3차원으로 확장한 것이 벡터의 크기입니다. 크기로 나누면 방향은 같고 길이가 1인 단위벡터가 됩니다.

내적: $\vec u\cdot\vec v=u_1v_1+u_2v_2+u_3v_3=|\vec u||\vec v|\cos\theta$

직관적 설명

두 벡터가 "얼마나 같은 방향을 향하는지"를 수치화한 것입니다. 같은 방향이면 최댓값, 수직이면 0, 반대 방향이면 최솟값(음수)이 됩니다.

θ u v
두 벡터가 수직 $\iff \vec u\cdot\vec v=0$

핵심 도출

$\vec u\cdot\vec v=|\vec u||\vec v|\cos\theta$에서, 벡터의 크기가 0이 아니라면 $\cos\theta=0$일 때만 내적이 0이 됩니다. $\cos90°=0$이므로 수직 조건과 동치입니다.

직선의 벡터방정식: $\vec r=\vec a+t\vec b$

직관적 설명

한 점 $\vec a$에서 출발해서 방향벡터 $\vec b$를 따라 매개변수 $t$만큼 이동한 모든 점의 집합이 직선입니다.

3D에서 두 직선은 평행하지 않아도 안 만날 수 있다 (꼬인위치, skew)

직관적 설명

2D에서는 평행하지 않은 두 직선이 항상 만나지만, 3D는 차원이 하나 더 있어서 서로 다른 "층"을 지나가며 스쳐 지나갈 수 있습니다.

외적: $\vec u\times\vec v$, 크기는 $|\vec u||\vec v|\sin\theta$(평행사변형 넓이), 방향은 두 벡터에 모두 수직

직관적 설명

내적이 "얼마나 같은 방향인지"를 나타낸다면, 외적은 "얼마나 다른 방향인지"(수직인 정도)를 나타내며, 그 결과가 두 벡터가 만드는 평면에 수직인 새로운 벡터입니다.

평면의 방정식: $\vec r\cdot\vec n=\vec a\cdot\vec n$, 또는 $ax+by+cz=d$

직관적 설명

평면 위의 임의의 점 $\vec r$에서 평면 위의 알려진 한 점 $\vec a$를 뺀 벡터는 항상 법선벡터 $\vec n$과 수직입니다. 그 수직 조건(내적=0)을 정리한 것이 평면의 방정식입니다.

직선-평면, 평면-평면의 교각은 법선벡터로 계산

직관적 설명

평면은 법선벡터로 방향이 결정되므로, 두 평면 사이의 각은 두 법선벡터 사이의 각과 (보각 관계로) 연결됩니다.